2013-07-17 이슬 기자 ls@fi.co.kr
‘글램핑 빌리지’ 11월까지 운영

제일모직의 아웃도어 브랜드「빈폴아웃도어」가 스카이72 골프클럽과 이색 만남을 시도했다. 인천 중구 스카이72 골프클럽의 바다코스에 '「빈폴아웃도어」글램핑 빌리지'를 만들어 11월 17일까지 운영키로 한 것이다.
'글램핑(Glamorous + Camping)'은「빈폴아웃도어」가 지난해 론칭 때부터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대표 콘셉으로 최근 캠핑 트렌드를 반영하는 신조어다.
보통 글램핑을 하기 위해서는 텐트 및 캠핑용품을 준비해야 하고, 장소를 물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르지만, '글램핑 빌리지'에는 이 두 가지 사항이 갖추어져 있어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푸른 잔디 위에 「빈폴아웃도어」의 캠핑 용품을 설치해 자연적인 환경으로 조성됐다.
숙박을 제외한 그릴 체험으로 진행되며, 1인당 A코스 8만원, B코스 10만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바비큐를 먹으면서 골프 연습이나 배드민턴, 야구 캐치볼, 모래놀이 등 다양한 활동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글램핑 빌리지'는 인터파크 티켓예매(1544-1555)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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