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7 이슬 기자 ls@fi.co.kr

CJ오쇼핑의 대학생 마케터 '오즈' 1기가 최근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30명으로 구성된 '오즈'는 상품을 분석하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등 실무에 투입된다. 오는 10월까지 약 4개월 간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또 마케팅 실무자 멘토링을 비롯해 취업 강연 등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활동 우수자는 향후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에서 가산점을 부여 받는다.
CJ오쇼핑은 대학생 마케터 운영을 통해 20대 고객과의 스킨십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서영규 e사업본부 부사장은 "참가자들이 대학생인 만큼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다양하고 유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