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 아웃도어』, 친환경 캠핑장으로 오세요

2013-07-17 이슬 기자 ls@fi.co.kr

텐트 구매 고객 대상으로 11월까지 운영

 



아웃도어 멀티숍『영원 아웃도어』가 강원도 원주시와 전라남도 곡성군에 캠핑장을 마련, 11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영원 아웃도어』매장에서 텐트를 구매한 고객이 대상이며, 매장에서 직접 예약이 가능하다. 여유롭고 쾌적한 캠핑을 위해 하루 40동까지 텐트수를 제한한다.


캠핑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친환경 캠핑 서약서를 작성하고, 친환경 표찰도 텐트에 부착해야 한다. 방문객들에게 캠핑장 내 세제 사용을 금하고 사용한 쓰레기를 되가져 가도록 하는 등 친환경 운영이 특징이다.


『영원 아웃도어』관계자는 "기존 캠핑장들은 휴가철이면 북새통을 이뤄 자연과 어우러지는 캠핑을 즐기기 힘들었지만,『영원 아웃도어』캠핑장은 넓은 숲 속에서 호젓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 원주시 '영원 아웃도어 피노키오 캠핑장'은 치악산 남쪽 황둔 자연휴양림 내부에 위치해있다. 송어가 헤엄치는 자연 풀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휴양림 내 목공예 체험이 가능하다.


또 전라남도 곡성군 '영원 아웃도어 죽곡카누 캠핑장'은 모범 캠핑장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은 곳으로, 캠핑장 옆 보성강에서 카누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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