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0 이민영 기자 lmy@fi.co.kr
계한희, 고태용 등 성장 규모 따라 ‘프리’ ‘메인’ 나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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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컨셉코리아'에 참여해 미국시장에 K-패션의 위상을 알릴 디자이너 7팀이 선정됐다.
국내외 심사를 거쳐 선정된 계한희, 고태용 등 7인은 브랜드 성장 규모를 고려해 '프리컨셉코리아'와 '메인컨셉코리아'로 나누어 비즈니스와 패션쇼를 지원받게 된다.
'프리컨셉코리아'에는 계한희「KYE」 김서룡「Kimseoryong home」 김홍범「CRES. E DIM」이 선정돼 브랜드 전략 수립과 현지 프로모션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실적 강화를 위한 지원이 집중될 예정이다.
'메인컨셉코리아'에는 고태용「beyond closet」 박윤수「BIG PARK」 이석태「KAAL E.SUKTAE」 최복호「Choiboko」가 선정, 오는 9월과 내년 2월 총 2회에 걸쳐 2014 S/S, 2014 F/W 뉴욕 패션위크 무대에 서게 된다.
한편 올해로 3년째, 8회를 맞이하는 '컨셉코리아'는 K-패션을 널리 알리고, 한국 디자이너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문화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정부가 지원하는 '글로벌 패션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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