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9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일본의 정통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페로우즈」를 직접 입어보고 살 수 있게 됐다.
서울 이태원 편집숍 『언노운피플』은 다음주부터 「페로우즈」의 S/S 컬렉션을 다음주 중에 공개한다. 그간 온라인을 통해 국내 시장에 일부 상품이 소개된 적은 있지만, 토털 컬렉션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페로우즈」는 21년 역사를 지닌 브랜드로 누구나 편히 입을 수 있는 옷을 추구한다. 워크 웨어와 밀리터리 웨어가 중심을 이루며 그밖에 스포츠 웨어, 바이크 웨어, 데님, 서핑복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페로우즈」는 시무라 마사히로가 만든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시무라 마사히로는 「리얼 맥코이」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아메리칸 캐주얼 이라는 장르를 새롭게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성훈 『언노운피플』 대표는 "와펜 셔츠, 빈티지 나염 티셔츠를 비롯해 팬츠,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며 "8월 말부터는 F/W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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