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9 정인기 기자 ingi@fi.co.kr
매장별 경쟁력 위해 이천에 170억원 투자

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이 지난 1일 이천시 마장면에 신축한 '이천물류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창립 23주년 행사와 준공식을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협력업체 관계자들과 임직원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축제를 이루었다.
신축한 이천물류센터는 대지면적 7227㎡(2190평), 지상 9개층으로 170억원을 들여 완공했다. 최첨단 자동화 시설이 구축돼 물류속도와 정확도를 높여 물류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낱개 분류 시스템 PAS(Pleces Assorting System)와 매장 분배 시스템 DAS(Digital Assort System), 단품화 분류 시스템 반품 RDAS(Return Digital Assort System) 등 핵심 물류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물류 공간 및 운영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동FN의 이번 물류센터 건립은 본격적인 규모의 경제 실현을 앞두고 있는 기업 상황과 맞물려 특별한 의미를 더해 주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3~4년간 가파른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매장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첨단 물류시스템이 뒥받침돼야 한다는 것이다.
장기권 대표는 "이천물류센터 준공은 창업 23년이 된 인동FN이 전개하고 있는 「쉬즈미스」와 「리스트」의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하는 동시에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재출발점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동FN 은 이천물류센터 준공을 통해 혁신적인 물류 선진 시스템을 구축해 시장 환경에 빠르게 대응함으로써 품질뿐만 아니라 서비스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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