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와 아이스크림이 만나면?

2013-07-05 이슬 기자 ls@fi.co.kr

「톰보이」와 펠앤콜의 이색 콜래보레이션

 



원피스와 아이스크림이 만나면 어떤 느낌일까? 최근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톰보이」와 수제 아이스크림 브랜드 펠앤콜이 이색 콜래보레이션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펠앤콜은 맛과 건강을 생각하는 미식가들을 위한 미국식 정통 수제 아이스크림 브랜드이다.


이번 협업은「톰보이」의 여름 원피스 3벌을 모티브로 펄앤콜이 새로운 맛의 아이스크림을 출시한 것이다. 그간 동종이나 비슷한 업계가 만나 진행한 콜래보레이션과는 색다른 느낌을 준다.


화이트 바탕에 날개와 체인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는 밀크 아이스크림에 쿠키가 들어간 '터프 쿠키'로 표현했다.


또 핑크와 화이트가 오묘한 조화를 이루는 원피스는 라즈베리 퓨레를 넣은 '핑크 템테이션'으로, 민트톤에 탐스러운 레드 장미가 프린트된 원피스는 유기농 녹차에 절인 빙체리가 들어간 '시크릿 가든'으로 새로운 모습을 갖추었다.


두 브랜드는 이번 콜래보레이션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톰보이」매장에서 원피스를 구입하면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펠앤콜 홍대본점에서 아이스크림을 구매하면 원피스 1만원 할인권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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