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탑 매출 상승에 연예인과 콜래보

2013-07-04 이슬 기자 ls@fi.co.kr

스타일과 기능성 잡은「라피오레」브라탑

 

 


이태리 패션브랜드「라피오레」는 탤런트 오윤아와 손을 잡고 다양한 디자인의 브라탑을 3일 출시했다. 지속되는 무더위에 브라탑 매출이 상승하자 연예인과 콜래보레이션을 시도한 것이다.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오윤아는 이번 제품의 제작 단계부터 참여해 자신만의 스타일 노하우와 패션 감각을 반영했다. 14종으로 구성된 이 브라탑은 끈, 런닝, 원피스 등의 형태로 출시됐으며 색상도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여기에 캡이 틀어지지 않도록 밴딩 공법을 적용해 기존 브라탑의 단점을 보완했다. 여름철 사용을 위해 땀 배출과 통기성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한 것도 기능적인 면에서 눈여겨볼만하다.


그 동안 연예인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속옷 브랜드를 론칭하는 사례가 많았지만 주로 디자인을 강조하는 측면이 강했다. 하지만 이번 콜래보레이션은 스타일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라피오레」브라탑은 11번가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는 4일까지 론칭 기념 세일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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