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앤에프,「해피삭스」국내 1호점 론칭

2013-07-04 이슬 기자 ls@fi.co.kr

 



제미앤에프가 스웨덴 패션양말 브랜드「해피삭스」와 계약을 체결하고, 5일 왕십리 엔터식스에 국내 1호점을 오픈한다.


제미앤에프는 1990년「싹스탑」을 론칭한 이후「시슬리」「베네통」「포나리나」 등의 잡화 전개를 맡아왔다.


「해피삭스」는 일반 디자이너가 아닌 그래픽 디자이너와 일러스트 디렉터를 통해 독특한 감성을 표현하는 브랜드다. 30년 이상의 노하우로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50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그동안『에이랜드』『란스미어』『플로우』 등 편집숍에서만 소개됐던「해피삭스」는 제미앤에프와의 만남으로 국내에 본격적인 유통망을 열게 됐다. 이로써 니삭스, 스타킹, 키즈라인 등의 다양한 상품을 앞으로는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제미앤에프 김현민 대표는 "「아디다스」「리복」등 글로벌 브랜드의 ODM 사업을 했기 때문에 다양한 컨셉의 해외 브랜드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레그웨어 전문 편집숍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