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풍 전시장 같은 기프트숍 오픈

2013-07-02 이민영 기자 lmy@fi.co.kr

이태원의 ‘NNN 기프트숍’ 인테리어 전반 선보여

 







지난달 21일 오픈한 'NNN 기프트숍'.



누구나 소중한 사람들에게 무언가 선물을 할 때는 고민이 되기 마련이다. 'NNN 기프트숍(이하 엔쓰리)'는 이런 고민을 한번에 날려보낼 색다른 공간이다.



지난달 21일, '엔쓰리'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탄생했다. '엔쓰리'는 가구와 소품 등 인테리어 전반을 다룬다.







전시회장을 보는 듯한 1층의 전경(위쪽)과 투납페이퍼외 소품(왼쪽)과 목각인형



2층짜리 가정집을 리모델링한 '엔쓰리 기프트숍'은 들어설 때부터 남다른 느낌이다. 아래층은 마치 따듯한 분위기의 카페 혹은 전시장을 빌려온 듯하다.



전등과 액자는 기본. 모빌, 핸드폰 케이스, 지갑, 시계, 벽걸이, 목각인형 등의 독특한 소재와 재미있게 생김새를 가진 소품들로 가득 차 있다. 



이곳의 상품들은 전문 디자이너들과 콜래보레이션해 만든 것으로, 아기자기하지만 고급스러움이 있다.







가정집 처럼 꾸며진 2층의 전경.



윗층은 마치 일반 가정집처럼 꾸며졌다. 모던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가구들과 빈티지 느낌의 벽돌벽과 같은 인테리어들은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유니크함이 특징이다. 또한 이곳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편히 쉴 수 있게끔 연출된 특별한 공간이다.



'엔쓰리'는 인테리어 관련 상품 판매는 물론,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주기도 한다. 또한, 고객의 요청이 있으면 그 사람의 취향에 따라, 컨셉에 맞는 시안을 제안한다.



송광진 대표는 "앞으로 독특하고 재미있는 인테리어 관련상품, 그 중에서도 품질 좋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유통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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