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메꼬」판교에 2호점 오픈

2013-07-01 이슬 기자 ls@fi.co.kr

본사 인테리어팀 직접 진두지휘

 



핀란드 패션·리빙 브랜드「마리메꼬」가 12일 분당 판교 아브뉴프랑에 2호점을 오픈한다. 지난 2010년 신사동 가로수길에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약 3년만이다.


「마리메꼬」는 북유럽 감성을 기반으로 패브릭과 리빙소품, 의류 등을 천연소재로 만들어 선보이고 있다. 30여명의 본사 디자이너들이 독창적이고 감각 있는 패턴과 디자인을 내놓아 마니아층이 두텁다.


두 번째 매장을 오픈할 장소로 판교를 선택한 이유는 상권의 발전 가능성을 점쳤기 때문이다. 판교역을 중심으로 오는 2015년까지 현대백화점이 입점되며, 대형 복합단지 알파돔시티가 들어설 예정이다. 덕분에 판교는 초대형 라이프 중심 타운이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매장 역시 가로수길 오픈 때와 마찬가지로 핀란드 본사의 글로벌 인테리어 팀이 직접 방문해 진두지휘했다. 전세계 40개국에서 글로벌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마리메꼬」만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살렸다.


판교 2호점은 가로수길 매장보다 크기는 작지만 DIY에 포커싱을 맞춘 패브릭 상품과 패션 아이템들을 강화하며, 주변 거주자들의 소비패턴에 맞춰 다양한 기획을 선보인다.


한편「마리메꼬」는 2호점 오픈을 축하하는 의미로 매장내 케이터링과 럭키드로우 등 이벤트를 준비해 고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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