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남성 여름 패션’ 한 자리에

2013-07-01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롯데백화점이 남성 여름 패션상품전을 3일부터 7일까지 본점 9층 이벤트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수트부터 캐주얼, 액세서리까지 남성들의 패션 아이템을 총 망라한다. 3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해 30억원 물량을 준비했으며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은 「갤럭시」 수트  30만원, 「아베크롬비」 티셔츠는 4만4000원, 「홀리스터」 반바지 4만4000원 등이다. 직수입 구두 「처치스, 치니」 등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더블브레스티드'와 '리버시블' 아이템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더블브레스티드'는 클래식하고 드레시한 느낌으로 인기를 끌어 비중이 20~30% 늘었다. 카라, 소매단, 팬츠 밑단 등 작은 부분으로 변화를 줄 수있는 리버시블 아이템은 타 상품대비 2배 이상 판매되고 있다.


권영돌 롯데백화점 남성MD팀장은 "롯데백화점은 6월부터 매장에서 근무하는 남성 관리자들이 비즈니스 캐주얼 착장을 허용하는 등 젊고 패셔너블한 백화점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수트 오더메이드 시연회, 남성 온카운터 등 다양한 볼거리도 갖춰 패션에 관심 많은 남성들에게 좋은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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