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도라」 헤리티지 첫 단독 매장 오픈

2013-06-28 김성호 기자 ksh@fi.co.kr

27일 부산 롯데백화점 본점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DIADORA)」의 명품 빈티지 스니커즈인 헤리티지 라인이 27일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 첫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디아도라」 헤리티지 라인은 스웨이드와 컨버스 소재의 조합을 자연스럽게 워싱 처리해 빈티지 함을 극대화시킨 제품. 세계적인 남성 패션의 축제라고 불리는 이탈리아 피티워모(pitti uomo)에서 베스트 슈즈로 뽑히기도 했다. 또 전 세계적으로 마니아층이 두텁게 형성된 스타일리시한 스니커즈 제품으로 국내에서도 명품 스니커즈로 입지를 다져, 많은 셀러브리티들과 패션피플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헤리티지 라인은 국내에 2012년 F/W 시즌에 처음으로 정식 수입해 선보이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첫 출시부터 단 기간에 완판돼 계속해서 문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2013년 S/S 시즌부터 본격적인 헤리티지 라인 판매에 나선 상태다.

현재 헤리티지 제품은 20만원 중후반대 고가의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일 평균 50족 이상의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착용한 제품은 단기간에 품절되는 현상이 종종 나타나기도 한다.
「디아도라」는 앞으로 헤리티지 단독 매장을 확대해 헤리티지 마니아를 계속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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