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쳐스」, 샤이니와 콜래보레이션

2013-06-28 이슬 기자 ls@fi.co.kr

멤버별 특징 살려 보는 재미↑

 



「스케쳐스」가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별 특징을 살린 티셔츠와 모자를 26일 출시했다. '자기표현'을 주제로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 것.


먼저 리더 온유는 팬들이 불러주는 별명인 '두부'를 형상화한 캐릭터를 새겼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부 캐릭터는 양팔을 머리 위로 올린 채 하트를 그리며 재치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종현은 반짝거리는 느낌의 무늬로 무대 위 자신의 모습을 표현했다. 블랙 바탕에 펼쳐진 이 무늬는 역동적인 그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키는 자유분방한 헤어스타일 밑에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패션 아이템이라는 보타이를 그려 넣었다. 도트 무늬의 보타이는 한층 발랄한 느낌을 자아낸다.


민호는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불꽃에 여러 가지 표정을 짓고 있는 듯한 눈을 그렸다. 네온 컬러의 색상으로 개성을 나타냈다.


태민은 각기 다른 색상의 클립을 통해 자신의 생일이 담긴 숫자를 표현했다. '0718'이라는 숫자는 늘 책임감을 느끼게 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최근 들어 스타가 제품의 기획단계부터 참여해 상품을 만들어내는 콜래보레이션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번 콜래보레이션은 각기 개성이 다른 멤버들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한편「스케쳐스」와 샤이니가 콜래보레이션한 티셔츠와 모자는 네이버 지식쇼핑을 통해 7월 16일까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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