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날씬하게 나려면 ‘디테일’에 주목하라

2013-06-27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닥스레이디스」가 제안하는 여름 스타일



예상보다 빨리 찾아온 더위에 여성들의 마음이 분주해졌다. 아직 노출에 대비할 준비를 마치지 못했기 때문. 그러나 미리 낙심하지 말자. 옷의 '디테일'을  잘만 활용하면 시원하면서도 슬림한 여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단추을 활용하라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실루엣이 드러날수록 슬림해 보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다. 「닥스레이디스」의 루즈한 린넨 셔츠는 소매 부분에 단추를 달아 롤업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신체에서 가장 슬림한 부분을 노출함으로써 남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살은 감추면서도 날씬하게 보이는 착시효과를 가져다 준다.





◇베스트와 원피스는 찰떡궁합
여름철 완소 아이템은 꼽으라면 단연 원피스가 아닐까 싶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체형의 단점을 커버하면서도 우아한 여성미를 어필할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이 원피스에도 단점이 있으니 바로 팔뚝까지 가릴 수는 없다는 점이다.
이럴 때는 베스트를 활용해보자. 화려한 그래픽의 원피스에 차분한 그레이 컬러의 베스트를 받쳐입으면 시선을 분산시킬 수 있다.



「닥스레이디스」 관계자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체형의 단점을 감추기 위해 스스로 스타일링에 제약을 둔다. 하지만 작은 디테일만 잘 활용하면 얼마든지 패셔너블하게 여름을 날 수 있다. 특히 화려한 패턴이나 허리선을 강조한 옷이 체형적 콤플렉스를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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