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7 김경환 기자 nwk@fi.co.kr
섬유수출입조합, 10일 패션소재 개발 세미나 개최
해외 브랜드는 적절한 소재를 어떻게 찾을까?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이사장 박상태)은 오는 7월 10일 오후 3시부터 섬유센터 17층 스카이홀에서 '해외 브랜드 연계 패션소재 개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샤넬 · 에르메스 등 주요 명품 브랜드의 소재 소싱 컨설팅을 진행하는 프랑스의 소재 소싱 전문가인 구에놀라 브라쏘 GH 컨설팅 대표는 '유럽 시장 진출 전략 - 유럽 하이 패션과 지다이너 브랜드의 소재 소싱'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또 독일 패션 아웃도어 브랜드인 「라프아우프 아웃도어 어반」의 오너이며 여성복 디자이너인 카롤린느 라파우프는 '유럽의 시티&패션 스포츠 브랜드'란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세미나는 섬유패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바이어의 니즈에 부합하는 고부가가치 소재 제품화를 위해 패션소재 기술력 향상 지원 사업의 수혜 기업 및 국내 섬유 · 패션 기업을 대상으로 열린다. 해외 패션 시장에서 요구하는 방향을 미리 파악함으로써 패션소재 개발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명희 팀장은 "이들의 강연 내용이 국내 섬유 · 패션 기업 담당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패션 컨설팅 전문 업체인 양혜진 모드 크레이티브 컨설팅 대표에게 세미나 진행을 맡겨 완성도가 높은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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