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6 이슬 기자 ls@fi.co.kr

영국 남성 명품 브랜드「알프레드 던힐」이 프로젝트 영상 'Man at Sea'를 최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영국 출신 항해사이자 메달리스트인 이안 퍼시가 함께 했다.
공개된 영상은 영국 남단 해안에 위치한 섬 '아일 오브 와이트'와 솔렌트 해협에서 바람과 파도에 맞서며 항해하는 이안 퍼시의 모습을 담았다. 웅장한 바다에서 역경을 이겨내는 모습을 통해 한 남자의 열정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알프레드 던힐」은 성공에 대한 중요성과 지속을 강조해 온 브랜드.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진정한 장인정신과 성취에 대해 환기시켰다.
특히 이안 퍼시에 따르면 모든 장면을 찍기에 앞서 장소와 사용할 보트 등 전반적인 사항은 협의를 거쳐 진행됐다. 그는 "진정한 협업임을 느끼기에 충분한 프로젝트였다. 그 안에 내가 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2012년 보이스 캠페인을 통해「알프레드 던힐」과 작업을 시작하게 됐다. 그들이 만드는 제품에서부터 그들이 만든 필름까지 모든 것에 장인정신이 녹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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