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6 이슬 기자 ls@fi.co.kr
코오롱인더스트리의「헤드」가 24~25일 서울 강남 사옥에서 2013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다이나믹 & 프리미엄'을 콘셉으로 10~30대 젊은층을 공략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최범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히어로 시리즈'를 업그레이드 한 '히어로 시리즈 2.0'을 선보였다. 영웅을 디자인 모티브로 삼은 '히어로 시리즈'는 지난 2012년 F/W 컬렉션에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10대를 타깃으로 하는 만큼 톡톡 튀는 다양한 컬러와 '건담'이나 어릴 적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또 요가 전문 라인인 '에고 라인'도 강화했다. 올해 '에고 라인'은 요가 전문가 제시카와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업그레이드한 이번 라인에서는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여 활동성을 추구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 새롭게 선보일 '레블스 시리즈'는 스키웨어 라인으로 구성된다. 세계 정상급 알파인 스키 선수로 구성된 「헤드」 월드컵 스키팀인 '레블스'의 반항적이고 자유분방한 이미지와 로고를 적용했다.
「헤드」의 기술이 집약된 고기능성 프리미엄 스키웨어와 다운을 중심으로 트레이닝 세트, 후드 라운드 등의 다양한 용품으로 구성돼 실용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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