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6
“브랜드 전환 이끌 수 있게 돼 기쁘다”
미국 뉴욕에 기반을 둔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코치」가 스튜어트 베버스를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한다고 24일(현지 시각) 밝혔다.
베버스는「캘빈 클라인」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해「보테가 베네타」,「지방시」,「루이비통」 등 럭셔리 브랜드에서 실력을 쌓아왔다. 이후「멀버리」와「로에베」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역임했다.
그는 "「코치」는 내가 오랫동안 동경해왔던 풍부한 전통을 가진 뛰어난 브랜드이자 회사"라며 "브랜드 전환의 다음 단계를 이끌어 갈 수 있게 돼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베버스는 앞으로 여성 및 남성, 디자인, 브랜드 이미지, 매장 환경 등 크리에이티브 분야를 전반적으로 총괄하게 되며, 모든 사항은 빅터 루이스 사장에게 직접 보고한다.
루이스 사장은 "베버스는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액세서리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다.「코치」의 풍부한 역사를 바탕으로 그의 크리에이티브 전문성을 통해 혁신적인 상품과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낼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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