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6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오즈세컨」이 팝 아티스트 지니 리(Jeanie Lee)와 콜래보레이션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패션에 예술을 더해 새로운 브랜드 문화를 만들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니 리는 일상에서의 인간관계를 쉽고 재밌게 그려내는 아티스트다. 단순한 선과 화려한 색으로 톡톡 튀는 캐릭터를 표현해내며, 그 안에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텍스트로 담는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어봤을 이야기를 담아내 많은 공감과 사랑을 받고 있다.
상품은 원피스, 티셔츠, 팬츠 등 의류벝 슈즈, 모자, 가방 등 액세서리까지 다양하게 출시됐다.
조준행 SK 네트웍스 패션본부장은 "유니크하고 위트가 담긴 디자인을 선호하는 「오즈세컨」 고객들을 위해 이번 콜래보레이션을 기획"했다며 "작품을 단순히 프린트로 새겨넣는 협업 방식식에서 벗어나 작가의 오리지널리티를 브랜드 콘셉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오즈세컨」은 론칭 초기부터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의 만남을 꾸준히 시도해 왔으며 2010년부터 제품 콜래보레이션을 본격적으로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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