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6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미국 럭셔리 컨템포러리 브랜드 「빈스」가 올 F/W 시즌 주요 여성 의상을 선보이는 프레젠테이션 행사를 25일 편집숍 『라움』에서 열었다. 이 브랜드는 LG패션에서 수입 전개한다.
이번 F/W 컬렉션은 브랜드 특유의 모던하고 세련된 감성에 도회적인 분위기를 한층 발전시켰다. 심플하면서도 루즈한 디자인에 가죽, 스웨이드, 무스탕, 퍼, 실크 등의 고급 소재를 사용해 질감을 살렸다. 또 블랙, 화이트 등의 모노톤에 올리브, 네이비, 플럼 등 다채로운 컬러를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시즌에는 밀리터리, 빈티지를 필두로 아웃 웨어, 레더, 스웨터 등 5가지 스타일로 트렌드를 제안한다. 주요 테마인 밀리터리 무드는 스티칭과 색 대비 등의 디테일을 통해 여성미를 부각시키며, 빈티지는 60~70년대의 감성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프리젠테이션 행사장에는 배우 차예련을 비롯해 송경아, 이솜 등 유명 패션피플들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빈스」는 캐시미어 스웨터, 가죽 재킷, 드레스, 데님 등을 대표 아이템으로 하는 남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전 세계 50여 개 국가에서 2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라움』 3개 매장을 포함한 11개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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