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모드 서울, 학생들이 만든 아웃도어의 미래

2013-06-25 이슬 기자 ls@fi.co.kr

 



에스모드 서울이 스포츠ㆍ아웃도어 브랜드 전시회 'SNS : Sports N Style'을 7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신사동 아르누보홀에서 개최한다.


앞서 100여명의 에스모드 서울 2학년 학생들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6~7명으로 팀을 구성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들은 '기존 아웃도어 브랜드와는 어떻게 차별화된 디자인을 보여줄 것인가'를 주제로 브랜드 콘셉을 의논했다.


이후 한국의 스포츠ㆍ아웃도어 웨어 시장에 관해 분석하고 기능성 소재 연구, 프린트 개발, 컬렉션 맵 작업을 거쳐 디자인 실물을 제작했다. 이를 위해 두 달 동안 여러 실무자들의 강의를 듣기도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등산, 캠핑, 사이클링, 요가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젊은이들을 타깃으로 한 스타일리시 기능성 웨어를 선보인다. 16개의 스포츠ㆍ아웃도어 웨어는 멀티숍 형태로 꾸며진다.


전시를 기획한 장혜림 에스모드 서울 교장은 "최근 아웃도어 영역이 다양한 복종에 걸쳐 확대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존 브랜드의 한계를 뛰어넘는 스포츠ㆍ아웃도어의 미래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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