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4 이슬 기자 ls@fi.co.kr

여성성을 상징했던 플라워 장식이 남성 패션에도 반영되고 있는 추세다.「본」과「닥스」에서 내놓은 여름 시즌 '핫 서머룩'에 이러한 현상이 고스란히 반영된 것.
「본」에서는 블루와 브라운을 바탕으로 꽃 모양이 프린팅된 팬츠를 출시했다. 멀리서 봐도 한 눈에 들어올 만큼 크고 다양한 색상이 특징. 마치 여름 휴양지로 놀러온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여기에 밑단을 접으면 경쾌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도트 무늬가 프린팅 된 린넨 셔츠는 플라워 쁘띠 스카프가 함께 구성된다. 도트 무늬와 플라워 프린트의 만남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
「닥스」에서는 노멀한 셔츠에 브로치를 달 수 있도록 장식을 더했다. 이 브로치는「닥스」고유의 하우스 체크 패브릭 소재와 시원함이 느껴지는 매시 소재가 믹스됐다.
대, 소의 두 가지 사이즈를 함께 증정해 분위기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탈부착이 가능해 셔츠뿐만 아니라 모자, 가방 등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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