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모션-고태용 협업 자전거 판매 시작

2013-06-24 이슬 기자 ls@fi.co.kr






자전거 전문업체 에이모션과 고태용 디자이너가 협업한 'ANM 고태용 패션 자전거' 3종이 24일부터 판매 중이다.



'ANM 고태용 패션 자전거'는 국내 최초 콜래보레이션 자전거로, 고급형 1종과 보급형 2종이 출시됐다. 고태용 디자이너의 젊은 감각을 반영해 밝은 색상과 유쾌한 디자인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



'ANM BIKE X 비욘드 클로젯'은 지난 2013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선보인 바 있는 고급형 모델이다. 알루미늄 소재와 잘 어울리는 블루와 레드, 화이트를 사용해 세련된 감각을 전달해준다. 내장에는 3단 변속기를 탑재했으며,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다. 가격은 60만원대.






보급형인 'ANM BIKE X 비욘드 클로젯 하이브리드'는 화이트, 옐로우, 다크블루, 그레이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밝은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톡톡 튀면서도 디자인을 최소화했다.



또 다른 보급형 'ANM BIKE X 비욘드 클로젯 미니벨로'는 화이트, 브라운, 다크블루 3가지 색상으로 준비됐으며, 발랄하면서도 귀여운 활동을 추구하는 젊은 층의 감성이 잘 반영됐다. 두 모델의 가격은 17만원대.



한편 'ANM 고태용 패션 자전거'는 7월 4일까지 11번가에서 독점 판매되며, 이를 통해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청담동 엘루이에서 열리는 론칭 파티 초대장 4장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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