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1 유통아웃소싱 전문 ARIO 제
이익은 정비례한다?
국내 패션시장이 본격적인 저성장기로 접어들었습니다. 매출이 떨어진다고 물량 확대나 가격 할인으로 대응해서는 ‘수익성 없는’ 초라한 성적표만 돌아오고 있습니다. 리테일 시대에 생존하기 위해서는 판매 현장에 무게 중심이 실려야 합니다. 추상적인 감이 아닌 구체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점포를 경영해야 합니다. 이런 배경에서 본지는 이번주부터 ‘리테일 시대 판매전략’을 연재합니다. <편집자주>
이걸 어쩌나??
우리의 맹추격 점장은 장부를 들여다보며 오늘도 깊은 고민에 빠졌다.
‘지난 달에는 매상이 올랐는데도 오히려 적자가 났군… 매상도 들쭉날쭉, 이익도 들쭉날쭉. 아직 초보 점장이라
매상이 일정치 않은 것은 이해가 되나 도대체 이익은 왜 매상과 이렇게 따로 노는 건지…원…’
이 때 옆에 있는 판매사원의 푸념이 들려온다. “지난 달에 인센티브를 받았는데 그거 믿고 신을 받아들였더니
오히려 적자가 나 버렸네…잉”
이 둘을…어쩌면 좋을까?
다~ 남기려고 하는 장사!!
맹 점장님, 하루 종일 고생하며 매장을 운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상품을 많이 팔려고? 매상을 많이 올리려고? 정확하게 말하면 ‘남기려고’ 하는 거죠.
모든 사업이 다 마찬가지인 것처럼 매장 운영도 다 이익을 남기기 위하여 하는 것입니다.
그럼 ‘장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많이 벌고 적게 써야 한다는 거죠?
그럼 매장 운영에서 ‘많이 버는 것’은 무엇이고 ‘적게 쓰는 것’은 무엇인지 아래 표를 한 번 보세요.

여러분들이 올린 매상에서 원가, 인건비, 기타 경비를 제하고 남은 돈이 바로 ‘이익’이 되는 거죠.
▶ 이익 = 매상 - 비용(인건비, 기타 경비 등)
자, 이제 답이 나왔죠? 이익을 늘리려면 ‘매상’은 늘리고 ‘비용’은 줄여야 합니다.
그럼…어떻게 높이고 어떻게 줄여야 할까요?
본격적인 이야기는 다음 시간부터 하겠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매장을 ‘남는 매장’으로 바꾸기 위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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