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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허만뷸러사 레오 버긴즈 세일즈 매니져
“스위스 허만뷸러사는 높은 퀄리티의 면소재를 생산하고 철저한 고객서비스를 지속해 나갈 것이다.”
지난주 방한한 허만뷸러사의 레오 버긴즈(Leo Berginz) 세일즈 매니저는, “스위스 허만뷸러사는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최대의 면방회사로 최고급 면화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30∼120수까지 다양한 굵기의 품질 좋은 실을 뽑는 것이 가능하다. 마진폭을 줄여 고객에게 고급 면사를 제공하고 있다. 컴팩트 얀의 경우 고품질 원면의 비용과 스위스의 높은 인건비 등에도 미국산 면사과 큰 차이 없는 가격으로 유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만뷸러사는 컴팩트 얀, 오거닉 얀, 코튼 실버 얀 등 다양한 면사를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소재업체 진우상역(대표 김진홍)을 통해 국내 유통을 추진하고 있다.
오거닉 코튼은 원면이 생산되는 재배지에서 방적공장까지 검증기관인 스칼(Skal)에 의해 검사되며, 에코(EKO) 라벨이 붙어 친환경 소재임을 증명한다.
허만뷸러사의 소재는 「폴로 랄프로렌」 「트라이엄프」 「휴고 보스」 「막스 앤 스펜서」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소재로 인기를 얻고 있다.
레오 버긴즈 세일즈 매니저는, “허만뷸러사의 소재는 이미 유럽, 일본 쪽에서는 명성이 높다. 매년 매출액의 2%를 연구에 재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며, “프로모션, 광고에 의존하기보다는 품질로 승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위스 허만뷸러사는 연간 4천 톤의 생산량, 5만5천 추의 설비와 400억유로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회사다. 미국에 위치한 자회사는 연간 3만500톤, 3만2천 추, 210억유로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