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플라자 효자 브랜드 등극
2006-02-27 권자영 기자
「코데즈컴바인」 「숲」, 1억6천만원·1억5천만원 판매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코데즈컴바인」과 「숲」이 영프라자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효자 브랜드로 등극했다.
지난달 롯데 영플라자에서 각각 1억6천500만원과 1억5천만원으로 매출 상위권을 기록한 「코데즈컴바인」과 「숲」이 이달 들어서도 하루평균 500∼600만원의 매출을 보이며 선전하고 있는 것.
이 두 브랜드는 지난 상반기 영플라자 2층과 4층에서 각각 매출 상위권을 유지했으며, 최근 매장을 이동한 후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리더스피제이(대표 박상돈)의 「코데즈컴바인」은 최근 4층 유니섹스캐주얼 층에서 2층 영캐주얼 층으로 자리를 이동한 후 매출이 40% 가까이 상승했다. 「코데즈컴바인」은 이달 1억8천만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다음달에는 매출 2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광인터내셔널(대표 이재수)의 「숲」은 지난 8일 42평 규모로 매장을 확장 이동했다. 이는 영플라자 2층에서 가장 넓은 매장으로, 「숲」은 향후 매출이 크게 오를 것으로 기대했다. 이달 매출 목표는 2억7천만원.
한편 두 브랜드 모두 가을상품이 좋은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데즈컴바인」은 스타일을 대중적으로 풀고 컬러감을 강조한 것이 매출을 올렸다는 평을 듣는다. 이번 가을상품 중 20모델이 리오더에 들어갔으며, 카고팬츠와 풀오버 등이 인기 아이템. 「코데즈컴바인」은 이달 들어 28개 매장에서 하루 4천500∼5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숲」은 이번 가을 데님 아이템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재킷과 팬츠, 스커트 등 데님 아이템이 골고루 판매되고 있다. 데님 팬츠는 지난 8월 출시 이후 3차 리오더에 들어가 총 3천 장 생산하기도 했다.
「숲」은 이달 들어 하루 4억∼4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선전하고 있다. 100개의 매장에서 평균 400∼450만원어치를 판매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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