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크리스티」동성로점 연간 20억원 매출 도전

2013-06-07 김성호 기자 ksh@fi.co.kr

매장 리뉴얼 후 고객 몰이 나서




「크리스크리스티」 대구 동성로점이 5월 23일 리뉴얼 오픈하고 올해 매출 20억원 도전에 나섰다.


「크리스크리스티」 대구 동성로점이 매장 리뉴얼 후 연간 매출 20억원에 도전한다.



지난달 23일 매장을 리뉴얼한 이 곳은 캐주얼 시장의 불경기 속에서도 매출 신장을 달성한 대표적인 대리점에 속한다.



2010년 오픈 후 3년 연속 매출 신장을 거듭해온 동성로점은 지난해에는 연간 14억원대 매출을 달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세를 몰아 매출 20억원에 도전하는 동성로점은 이번 리뉴얼로 전체 92㎡(28평)에서 122㎡(37평)으로 매장을 대폭 확장했다. 창고 공간을 이동하고 인테리어와 상품의 효율적인 배치로 공간을 넓힌 것이다.



그리고 1년여 간 테스트를 거친 뉴욕 콘셉의 새로운 인테리어 매뉴얼을 적용해 과거 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여 매장 업그레이드를 시도한 점이 특징이다.
기획 상품을 모은 별도의 이코노미 공간을 마련해 실속 구매 고객들을 위해 배려한 점도 눈에 띈다.



최재휴 대리점주는 “아무리 불경기라고 해도 점주가 직접 매장 관리에 나서면 매출은 상승한다. 지금처럼 본사와의 긴밀한 협조 아래 저와 아내가 매장을 직접 챙기면 올해 매출 20억원은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본사 정성찬 본부장은 “이번 리뉴얼 오픈에 맞춰 ‘「크리스크리스티」로 매장과 고객 모두 새롭게 되자’라는 의미의 ‘메이크오버(MAKE OVER)’ 이벤트와 럭키박스 이벤트, 기아대책 기부 행사 등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동성로점과 같은 우수 대리점을 위한 별도 마케팅을 진행해 매출 상승을 효과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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