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들옷’으로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2013-06-07 이슬 기자 ls@fi.co.kr




한국패션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추진한 2013 여름 에너지 절약형 패션 상품 '휘들옷'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휘들옷'은 산들에서 불어오는 바람처럼 시원·상쾌하고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하는 옷을 의미한다.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과 여름철 패션상품 개발 및 확산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사업에는 총 9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했다.



신성통상의「지오지아」는 청량감 있는 소재를 사용한 재킷과 바지를 출시했다. 패션그룹 형지의「크로커다일 레이디」는 대나무 소재 바지와 가볍고 시원한 소재의 블라우스를, 동광인터내셔날의「스위트숲」은 통풍성이 좋은 랩스타일의 팬츠를 선보였다.



여기에 위비스의「지센」은 시원함과 체형 커버 효과를 동시에 가져다주는 튜닉형 블라우스를, 한성에프앤씨는 저밀도 직물의 셔츠를, 장광효의「카루소」는 린넨 소재의 수트를 출시했다.



또한 한국니트산업연구원의「한지로쿨」은 한지와 폴리 혼방 원단의 남성용 셔츠를, 한패션RIS사업단「한뜨레」는 한국의 전통문양을 현대적 감각으로 형상화한 남성용 셔츠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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