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3 이슬 기자 ls@fi.co.kr

LG패션이 전개하는 「질스튜어트액세서리」가 뉴욕 감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실시한다.
최근 LG패션은 「질스튜어트액세서리」의 올 가을 시즌 성공적인 리뉴얼을 위해 뉴욕에서 활약해온 캐시리(Cathy Lee)를 액세서리 부문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로 올해 초 영입했다고 밝혔다. 캐시리는 갭과 리즈 클레이본, 앤테일러 등 뉴욕 기반의 브랜드 본사에서 액세서리 전문 디렉터로 활약한 바 있다.
이는 뉴욕 태생 브랜드인 「질스튜어트액세서리」가 그간 제품의 질과 디자인에만 주력해왔던 것에서 벗어나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확립하겠다는 시도로 풀이된다.
이에 「질스튜어트액세서리」는 지난달 31일, 브랜드 리뉴얼을 대외적으로 소개하는 '2013 F/W 질스튜어트액세서리의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하고 야심찬 포부를 전했다.
캐시리 CD는 "올 가을 시즌을 기점으로 단행하는 질스튜어트액세서리 브랜드 리뉴얼의 핵심은 '브랜드의 뉴욕 오리진 강화'"라며 "이번 리뉴얼 작업을 통해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뉴욕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국내 고객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질스튜어트액세서리」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업타운 질(Uptown Jill)', '미드타운 질(Midtown Jill)', '다운타운 질(Downtown Jill)' 등 3가지 라인을 론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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