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랑베르, 「몽블랑」 CEO로

2013-06-01 서모란 객원기자 smr@fi.co.kr

「예거 르꿀트르」와 작별, 7월부터 새 보금자리로




「캘빈클라인」이 최근 플래티넘 라벨에서 ‘CK’ 표기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캘빈클라인」이 브랜드 사업 재정비에 착수함에 따라 여성, 남성용 의류와 액세서리의 플래티넘 라벨에서 ‘CK’ 표기를 뺀다.



수정된 브랜드 이름은 오는 가을 시계와 주얼리 라인부터 사용된다. 의상과 액세서리는 올해까지 현 브랜드명을 유지하다가 내년부터 CK를 뗀 「캘빈클라인(Calvin Klein)」으로 수정할 방침이다. 향수 표기는 CK 혹은 CK one 을 유지한다.



「캘빈클라인」 플래티넘 라벨의 재정비는 이 회사의 국제 성장 전략 중 하나로 해석된다. 지난해 가을 PVH코퍼레이션은 「캘빈클라인」 진의 국제 라이선스와 속옷, 슬립웨어, 라운지 웨어의 브랜드 소유주인 와나코 그룹(Warnaco Group In)을 흡수 합병한 후 앞으로 「캘빈클라인」의 글로벌 하우스인 PHV를 통해 이 브랜드를 하나의 글로벌 비전으로 나아가는 통합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캘빈클라인」은 2011년 10억 달러의 소매 매출을 기록했고, 특히 아시아와 유럽에서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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