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패션리테일페어 참가업체 모집 시작

2013-05-31 김정명 기자 kjm@fi.co.kr

6월 28일 1차 마감… 캠핑, 액세서리 등 특화존 구성




지난해 첫 행사에서 패션업계 구성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패션리테일페어가 오는 9월 4~5일 2회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장 전경.


오는 9월 4~5일, 국내 패션 리테일 시장의 축제가 한바탕 열린다.



지난해 첫 선을 보여 국내 패션 리테일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대내외에 알린 ‘패션리테일페어(Fashion Retail Fair)’가 올해 장소를 3호선 학여울역 SETEC으로 확정하고 참가 업체 모집을 시작했다.



본지가 국내 리테일산업의 진흥을 위해 시작한 패션리테일페어는 지난해 80여개 브랜드가 참가하고 2000명이 넘는 바이어들이 행사장을 찾아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특히 국내 리테일 시장 성장에 발판을 마련했다는 것이 패션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



올해에는 100여개 브랜드로 20% 가량 참가 업체를 확대하고 국내 바이어 위주였던 지난해 행사에 비해 중국과 홍콩, 일본 등지의 해외 바이어 초청을 위해 사전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2013 패션리테일페어는 최근 국내 리테일 시장 활성화에 발맞춰 기획됐으며, △셀렉트숍 △백화점&패션 전문점의 직매입 점포 △온라인 쇼핑몰 △패션 메이저 기업 등 다양한 리테일러들을 위한 패션 콘텐츠 소싱 페어로 구성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는 최근 패션 리테일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캠핑과 액세서리, 잡화 브랜드 특화 공간을 만들어 신규 브랜드를 찾는 리테일 바이어들이 한 자리에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국내 패션 리테일 산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전문 세미나와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신상품을 볼 수 있는 프리젠테이션쇼 등을 통해 명실상부 리테일 산업의 축제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포부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젊고 신선한 신진 디자이너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2013 인디브랜드페어’와 같은 장소에서 개최한다.



참가 신청 1차 마감은 오는 6월 28일까지이며 마감일 이전이라도 선착순 참가 신청을 종료할 수 도 있다.
문의 : 패션리테일페어 사무국(02-3444-7449, www.fair.fi.co.kr info@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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