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9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서울 가로수길 일대서 30일~ 6월5일까지

서울모드패션전문학교(이하 서울모드)가 '제3회 러브패션서울모드'를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서울 가로수길 일대에서 개최한다.
서울모드 재학생들이 주도하는 이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아트 패브릭전, 패션 바자회, 패션 스타일화전, 패션 플래시몹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바자회 행사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으로 쓴다.
이정희 서울모드 학장은 "3년전부터 학교 축제를 확대해 신사역에서 패션 갤러리전을 열어 졸업작품을 전시하고 바자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바자회 등 판매행사는 학생들에게 직접 제품을 제작하거나 구입해 판매해보며 배우는 실무형 교육의 일부가 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모드는 패션특성화 학교로 대학교, 전문대와 동일하게 학점이 인정되는 교육기관이다. 산학협력체계에 의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며, 취업캠프 및 산학협력 인턴십 제도 등을 통한 직업 훈련의 기회도 제공한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