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 락·재즈·패션을 한자리에

2013-05-29 한지형 기자 hjh@fi.co.kr

‘2013 두타 디자인 컬쳐 페스티벌’ 개최




패션전문점 두타가 이달 31일부터 6월 9일까지 '2013 두타 디자인 컬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힐링 열풍에 맞춰 도심 속 최대 뮤직&패션 축제로 기획됐다.
첫째날인 31일과 6월 7일에는 '락생락사 페스티벌'이 열린다. KBS2TV 인기 프로그램 '탑밴드'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밴드 장미여관과 시베리안허스키를 비롯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피바사운드, 아리밴드, 갈릭스, 바닐라시티, 스토리셀러 등이 출연한다. 또 6월 1일과 8일에 열리는 재즈 콘서트에서는 류복성 라틴밴드, 이규제 펑키밴드, 코리아 슈퍼 셉텟, 김병열&프렌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두타 톱디자이너 6인이 선보이는 패션쇼도 준비되어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디자이너 서바이벌 프로그램 '톱디자이너' 우승자인 신용균을 비롯해 오형용, 이은천, 신아롱, 나홍삼, 원지연 디자이너가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를 이번 패션쇼를 통해 처음 선보인다. 이 중 신용균 디자이너의 「ALOGON」, 이은천 디자이너의 「AB:ROAD」, 원지연 디자이너의 「R.SHEMISTE」는 8월1일부터 두타 신진 디자이너 존(두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페스티벌 기간 동안 두타 디자이너 매장을 찾는 고객을 위한 사은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두체 존과 서울패션위크 참가 디자이너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구입 회차별로 빈스빈스 두타점에서 무료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또 두타 페이스북(faceboo.com/doota.fb)에서는 6월 한달간 두체 디자이너들의 베스트셀러 상품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릴레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승범 두타 대표는 "이번 페스티벌은 도심 한복판에서 개최되는 락, 재즈, 패션이 결합된 퓨전 공연"이라며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로 지친 도심 고객들에게 최고의 힐링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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