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9 강아름 기자 kar@fi.co.kr
산업통상자원부 유망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사업 일환
‘제31회 대한민국패션대전’이 오는 11월 5일 오후 5시,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유망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대한민국패션대전은 국내 최고 권위의 신인 디자이너 등용문이다.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자 1명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해외 패션학원 유학기회를 제공하는 등 수상자 13명에게 총 6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 패션업체 인턴십 참가,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통 비즈니스 연계를 위해 역대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B2B 전문 전시회인 인디브랜드페어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7월 12일까지 패션대전 홈페이지(www.koreafashion.org/contest/)에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8월 14일까지 디자인맵을 제출해야 한다. 디자인맵 제작 테마는 6월 중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참가 자격은 한국 국적 보유자로, 연령과 경력에 제한이 없다.
패션협회는 디자인맵, 스타일화를 통한 디자인과 패턴, 실물의상, 면접심사 등 세 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창의적, 실용적 의상 제작능력, 코디네이션 능력, 소재개발 및 응용능력, 디자이너로서의 자질 등을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문의는 02)460-8359/8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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