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팝업스토어 5개월동안 열린다”

2013-05-28 강선임 기자 ksi@fi.co.kr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33개 브랜드 참가


 



서울패션창작 스튜디오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하는 팝업 스토어 ‘SFCS 크리에이티브 워크룸’을 서울 강남구 압구정 코인코즈 플래그십 스토어 2층에서 개최한다.



‘SFCS 크리에이티브 워크룸’은 패션의류 전문 기업 보끄레머천다이징의 신진 디자이너 후원 프로젝트로 기획되었으며, 팝업스토어 공간으로 무상 지원받아 진행된다.



팝업 스토어에는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소속 33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하며, 2주일 간격으로 2-5개 브랜드가 교체되는 릴레이 형식을 띤다.



이번 행사에는 의류 뿐만 아니라 주얼리와 가방 등 패션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며, 서울패션위크와 같은 큰 무대에서 완성도 높은 컬렉션을 선보이거나 미디어를 통해 이미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디자이너도 있다.



첫 주간인 29일부터 2주간 팝업스토어의 처음을 장식할 브랜드는 여성복「살드라륀(고은영)」,「유니정(정지은)」, 그리고 잡화 브랜드인「샤나에잇쓰애비뉴(한소윤)」,「드로잉프로젝트와이닷11(박지윤)」이다.



행사 오픈 기념으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해당 브랜드의 티셔츠, 팔찌, 레깅스 등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또한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제공하는 스탬프를 일정 개수 이상 모은 고객에게는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된 ‘우아하고 행복하고 놀라운 상자’를 증정한다.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를 운영하는 PFIN 유수진 대표는 “보끄레머천다이징과의 협약을 통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행사는 독특하고 희소성 있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고객 외에도 압구정이라는 강력한 상권을 발판으로 대중적인 소비자들의 관심까지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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