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브랜드 대리점 오픈 상담회」 개최

2013-05-27 김성호 기자 ksh@fi.co.kr

패션인사이트 주최, 6월 12일 대전역 한국철도공사 3층 세미나실서




6월 12일 대전역 한국철도공사 3층에서 「유망 브랜드 대리점 오픈 상담회」가 열린다. 지난해 행사 사진.


패션인사이트가 8회째 주최하는「유망 브랜드 대리점 오픈 상담회」사가 6월 12일 대전역 한국철도공사 본사 건물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전국 대리점주와 유통망 확장을 희망하는 패션 브랜드가 만나 ‘대리점 오픈 상담’을 펼치게 되는 이 행사에는「타미힐피거」「마모트」「포니」「반스」「로또스포츠」「리스트」「노스케이프」「디자인스킨」「와일드로즈」「이랜드SPA 직영 전개 브랜드」「이젠벅」「이새」등 유망 브랜드 15개가 참가한다. 참가 브랜드들은 프리젠테이션과 상담을 통해 대리점주들을 만나게 된다.



이번 대리점 상담회에는 유명 아웃도어·스포츠·여성복·남성복들이 참가한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된 아웃도어와 스포츠 브랜드가 다수 참가를 확정지어 관심을 모은다.



패션 사업에서 유통망 확보는 필수다. 유통망은 고객과의 접점으로 브랜드 성패를 가늠하는 결정적인 열쇠이다. 따라서 브랜드 입장에서 우수한 점주와 좋은 매장은 바늘과 실처럼 뗄레야 뗄 수 없는 중요 요소이다.
점주 역시 수억원의 투자비용을 들여 대리점을 운영하는 개개 CEO인 만큼 비전 있고 탄탄한 브랜드 선택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이번 「유망 브랜드 대리점 오픈 상담회」는 브랜드와 점주가 서로의 특징과 장단점을 분석,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윈-윈이 가능하며, 불경기 속 유익한 행사라 할 수 있다. 이날 참석하는 일부 브랜드 중에는 당일 참석자들에게 특별 마진이나 특별 인테리어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혀 벌써부터 귀밝은 점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패션 유통업계의 리딩 매체 본지 패션인사이트가 7번의 성공적인 행사 경험을 바탕으로 유통시장에 활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했다는 점도 강점이다. 



「유망 브랜드 대리점 오픈 상담회」는 크게 ▶브랜드별 프리젠테이션과 직접 조건을 알아보는 ▶상담 행사로 크게 나뉜다.
주 참석자들은 이미 전국에서 매장을 직접 운영하는 점주들로 현 매장을 교체하거나 신규 매장을 추가하는 것이 목표이다. 따라서 브랜드는 행사 준비시 신규 창업자보다는 기존 점주에게 초점을 맞춘 실질적이고 알찬 자료 준비가 필요하다.



이번에 참가할 손기준「포니」이사는 “대리점 확장을 준비하는 시점에 이 행사를 만나 좋은 기회로 삼으려 한다”며 “기반이 탄탄한 회사 ‘금강’과 최근 매출이 상승세인「포니」를 예비 파트너들에게 잘 소개해 좋은 결과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게 웃었다.



구미의 김주영 점주는 “최근 198㎡(60평) 규모의 매장을 추가로 확보해 최적의 브랜드를 찾던 차에 이번행사를 알게 돼 좋은 브랜드를 만나려 한다”고 밝혔다.



이번「유망 브랜드 대리점 개설 상담회」는 이전 7번의 경험을 토대로 한층 내용이 업그레이드된다. 보다 많은 점주 참여를 위해 DM, 지면 광고, 직접 홍보 등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일본 모리빌딩사의  박희윤 한국 지사장이 ‘복합쇼핑몰 오픈시 원도심(구도심) 상권 대처 방안’이라는 주제로, 패션타운 해피몰의 이성구 대표가 ‘개미(점주)들의 유통 사업 성공 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의: 070-7167-5215, 대리점주 참석신청 클릭--> http://www.fi.co.kr/aboutus/seminar.a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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