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9 김성호 기자 ksh@fi.co.kr
숍인숍 매장 형태 구현

슈즈 멀티숍 『레스모아』가 4월 30일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 ‘명동중앙점’을 오픈했다.
『레스모아』 명동중앙점은 타 멀티숍과 달리 박리다매 마트형 구조가 아닌 숍인숍 형태의 브랜드별 콘셉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쇼핑 환경을 구현한 점이 강점이다.
새로 오픈한 명동중앙점은 2개 층에 1190m²(360평) 규모로, 20여개 브랜드 2000여종의 신발로 구성했다.
1층은 「로버스」 「클락스」 「스프리스」 「포니」 「뉴발란스」 「라코스테 라이브」 등 캐주얼과 일부스포츠 브랜드, 2층은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등 메가 스포츠 브랜드로 꾸몄다.
또한 「나이키」 에어맥스 2013, 「푸마」 디스크 블레이즈 등 타 슈즈 멀티숍에서 구입할 수 없는 인기 제품도 갖추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뿐만 아니라 『레스모아』는 ‘MADE IN KOREA’ 제품만으로 구성된 「로버스」 매장을 입구 앞쪽에 배치해 국내 대표 슈즈 멀티숍으로서의 위상도 높이고 있다.
남동현 『레스모아』 팀장은 "명동은 『레스모아』 『ABC마트』 『슈마커』 『폴더』 등 슈즈 멀티숍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상권인 만큼 『레스모아』만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명동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을 확고히 할뿐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 슈즈 멀티숍으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레스모아』는 명동중앙점에서만 연간 1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려 규모뿐만 아니라 매출 면에서도 해당 상권에서 1등을 차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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