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소울에프앤 신진 디자이너 모집

2013-05-08 한지형 기자 hjh@fi.co.kr

브랜드 운영 전 과정 지원해줘




한성대RIS사업단이 2013년 ‘소울에프앤(SoulFN)’의 혜택을 받을 신진 디자이너를 모집한다.



소울에프앤은 지식경제부 후원으로 한성대RIS사업단이 주관하는 신진 패션 디자이너 육성 프로젝트. 디자인 역량을 갖췄지만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젊은 패션 디자이너에게 기획, 생산, 유통, 마케팅, 경영에 이르는 전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제품 개발을 위한 패턴 및 생산을 지원, 연 2회 트레이드쇼를 개최해 바이어와 프레스에게 시즌 상품을 소개하는 등 판로 개척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소울에프앤 소속 디자이너들은 현대백화점 신촌점 『스타일#』에 입점해 있으며, 이밖에 AK플라자 수원점 『스타일랩』과 『코인코즈』 압구정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이번 2013년 소울에프앤 수혜 디자이너 선발 전형에는 브랜드 론칭을 앞둔 신인 디자이너부터 개인 브랜드 운영 5년차 이하의 패션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여성복 뿐만아니라 남성복, 잡화 및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장르의 디자이너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형방법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프리젠테이션으로 진행된다. 서류접수 마감은 5월 20일까지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브랜드 포트폴리오 및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2차 전형은 국내 패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프리젠테이션 심층 평가로 이뤄진다.  



한편, RIS(Regional Innovation System)는 지식경제부에서 실시하는 지역 연고 육성사업이다.  산학연지역발전주체가 지역 연고 자원 활용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네트워킹, 인력양성, 마케팅, 기업지원 서비스 등을 연계해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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