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최병오 회장, 대통령 방미 경제사절단에 동행

2013-05-07 강선임 기자 ksi@fi.co.kr

패션그룹 CEO로 유일--뉴욕, LA 패션 시장 조사도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7일 출국했다.



최병오 회장은 총 52명의 경제사절단 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강호갑 회장을 비롯한 9명의 중견기업 대표에 포함됐다.



최 회장은 패션기업 CEO로는 유일하게 경제사절단에 합류했으며, 지난 2월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중견기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정부에서 추진중인 중견기업 육성 및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최 회장은 대통령 및 경제사절단과 함께 워싱턴에서 일정을 마친 후 뉴욕, LA 의 패션 중심가 및 소호 등을 둘러보며 시장 조사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LA 자바시장 관계자들과 다양한 사업협력 방안도 구상할 계획이다.최 회장은 “이번 방미를 통해 한반도 경제·안보위기를 극복하고 협력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대통령의 취지를 받들어 경제사절단으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며 “기회가 된다면 K-pop, K-패션 등 한국의 멋과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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