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메이드먼트, 「벤 셔먼」 CEO로

2013-05-06 서모란 객원기자 smr@fi.co.kr

경영손실 회복하는 전환점 될지 업계 촉각




「벤 셔먼」의 CEO로 승진한 마크 메이드먼트.


옥스퍼드 인더스트리즈가 마크 메이드먼트를 「벤 셔먼」의 CEO로 임명했다. 그는 작년 말 사임 한 팬 필리포우를 대신해 「벤 셔먼」의 수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02년 「벤 셔먼」에 입사한 메이드먼트는 이후 2005년부터 이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면서 브랜드 상품 디자인과 마케팅을 담당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메이드먼트는 그간 현대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창출하고 고급 유통 채널을 통한 보급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올리는 한편 좀 더 고급스러운 컬렉션을 만들어 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메이드먼트는 옥스퍼드 사의 CEO이자 회장인 토머스 처브 3세에게 업무보고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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