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터키 홈쇼핑 시장 진출

2013-04-29 강선임 기자 ksi@fi.co.kr

인도 태국 중국에 이어 6번째 해외진출

GS샵이 터키 홈쇼핑시장에 진출한다.


GS샵은 터키 유력 물류기업 'MNG그룹'과 손잡고  다음달 8일  24시간 홈쇼핑 채널 'MNG SHOP'을 개국한다.


인도, 태국,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에 이어 6번째 해외진출이다. 


합작사인 'MNG SHOP'의 지분 구성은 GS샵이 30%, MNG그룹이 70%이며, 대표이사는 GS샵 양승환 상무가 맡았다.


'MNG SHOP'은 현재 터키 전역에서 시험방송 중이며,오는 8일 개국 방송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MNG그룹은 물류, 방송, 항공, 호텔, 건설 등 총 8개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는 터키 굴지의 기업이다. 특히 터키 내에서 페덱스(Fedex)사업을 운영할 정도로 물류 및 택배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종합편성채널 'TV8'운영을 통해 축적한 방송 역량도 뛰어나다.


GS샵 관계자는 "유럽의 관문인 터키 진출을 계기로 유럽 및 중동으로 시장을 넓힐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셈"이라며 "현재 터키 홈쇼핑 시장은 저가 상품 위주로 규모가 매우 작지만 젊은 인구층을 중심으로 인터넷 쇼핑이 활성화 되어 있는 등 진입장벽이 낮아 삐른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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