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6 김성호 기자 ksh@fi.co.kr
현재 총 15개점, 내달 3일 울산 업스퀘어점 오픈 예정

「H&M」이 26일 국내 최대 규모인 광주 충장로 와이즈파크점을 오픈했다.
호남 지역 첫 번째 매장이자 국내에서 가장 큰 매장인 「H&M」 와이즈파크점은 2800㎡ 면적에 지하 1층은 남성, 1-2층은 여성, 3층은 아동으로 구성된 총 4개층 규모다.
400여명의 고객들이 몰려 오픈 행사에는 장사진을 이뤘고, 한스 안데르손 「H&M」 지사장과 허정 점장, 그리고 와이즈파크를 운영하는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 최영보 대표와 고광현 와이즈파크몰 점장 등이 참석했다.
한스 안데르손 지사장은 “광주 지역의 「H&M」 애호가들을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광주 고객들이 즐겁게 쇼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M」은 최근 글로벌 의류 수거 캠페인을 통해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을 재사용, 재활용하는 행사에 고객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브랜드나 옷의 상태와 상관없이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을 매장으로 가져오면 5000원 할인 바우처를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명동 중앙길점, 여의도 IFC몰점에 이어 새로 오픈한 광주 와이즈파크점에서도 진행되며, 올 여름에는 전 매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H&M」은 2010년 2월 명동 눈스퀘어점 오픈을 시작으로 서울, 인천, 부산, 천안 지역에 현재 15개점을 운영 중이다. 5월 3일에는 16번째 매장 울산 업스퀘어점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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