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5 김성호 기자 ksh@fi.co.kr
서울 대리점 1호 동대문점 오픈, 유통망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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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BH코리아(대표 이기호)가 전개하는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의 헤리티지 라인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디아도라」의 헤리티지 라인은 브랜드 오리지널리티가 진하게 묻어나는 클래식한 신발 라인으로 일반 상품보다 고가의 가격대를 형성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리티지의 상품은 일 평균 50족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매출 상승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송중기, 박유천, 김강우 등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착용한 제품은 없어서 못 팔 정도.
헤리티지 신발 라인은 자연스러운 워싱으로 빈티지한 멋이 살아나고 다양한 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
총 10개 스타일, 25컬러의 상품 중 5개 제품이 전국 40개 매장에 공급됐다. 광주 충장로점, 현대백화점 중동점, AK수원점, 여주375,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 3층 팝업스토어에는 헤리티지 전 라인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한편 「디아도라」는 최근 대중의 눈높이에서 재해석한 이큅 클래식 라인도 추가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스웨이드와 컨버스를 사용하는 점에서는 헤리티지와 동일하지만, 라스트 워싱 공정이 들어가지 않아 스타일이 현대적이면서도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헤리티지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반응에 힘입어 앞으로 헤리티지 라인의 집중도를 더욱 높여가면서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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