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송도신도시에도 프리미엄 아웃렛 오픈

2013-04-19 강선임 기자 ksi@fi.co.kr

김포이어 두 번째, 연내 착공--2015년 완공 예정

현대백화점이 김포에 이어 송도신도시에도 프리미엄 아웃렛을 짓는다.



현대백화점은 2015년 개점을 목표로 인천시와 송도 프리미엄 아웃렛 사업약정 및 토지매매 계약을 지난 17일 체결했다.



송도 프리미엄 아웃렛은 송도신도시 테크노파크역 인근에 연면적 11만 8800㎡(3만6000평) 영업면적 3만9600㎡(1만2000평) 의 규모에 출점하게 된다. 입점브랜드는 230여개로 이르면 연내 착공한다.



현대의 송도 아웃렛은 인천지하철 테크노파크역과 직접 연결되며 주차는 2300여대까지 가능하다.송도신도시는 인천 부천 시흥 광명 안산 등 약 650만명의 광역상권을 갖추고 경인고속도로와 해안순환고속도로로 이어져 아웃렛 부지로는 최적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프리미엄 아웃렛 사업은 최근 40% 이상 성장률을 보이면서 신세계 롯데 등 거대 유통업체들이 부산 파주 등에서 앞다퉈 출점경쟁을 하고 있다. 여기에 현대백화점이 합류한 것이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오는 7월 서울 김포터미널에 영업면적 3만9600㎡(1만2000평) 규모의 아웃렛을 착공, 이르면 내년 말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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