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공동대표에 홍성호 전 롯데쇼핑 이사

2013-04-16 김정명 기자 kjm@fi.co.kr

에프알엘코리아가 15일 신임 공동대표에 홍성호 전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을 선임했다.


에프알엘코리아는 패스트리테일링(51%)과 롯데쇼핑(49%)의 합자회사다. 홍 신임 대표는 지난 2004년 12월 설립 당시부터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어 온 안성수 전 대표의 뒤를 이어 한국측 공동대표를 맡는다. 일본측 공동대표인 하타세사토시 대표는 연임됐다.


홍 대표이사는 1987년 롯데쇼핑에 입사 후 롯데백화점 인천점장과 대구점장, 대구지역장 등을 역임한 유통 분야의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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