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5 강선임 기자 ksi@fi.co.kr
1분기 실적 전년대비 39.7% 증가 예상
15일 GS홈쇼핑 주가가 급등하며 사상최고가를 기록했다.
GS홈쇼핑 주가는 1분기 실적이 좋을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전날보다 1만5300원(7.45%)오른 22만 600원으로 마감했다. 상장 후 22만원을 넘어선 것은 이 날이 처음이다.
급등 배경은 중장기 성장성과 수익성 부문에서 탁월한 실적이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호평에 힘입은 것으로 외국인은 지난 9일부터 연속 5일동안 매수세를 보이며 주가가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였다.
김미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GS홈쇼핑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9.7%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독보적인 실적 개선에 힘입어 당분가 주가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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