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M, 니트원단 공장 신축

2013-04-11 김경환 기자 nwk@fi.co.kr

올해 말 생산 목표, 지난 3일 경기도 양주서 기공식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이하 코오롱FM)이 지난 3일 경기도 양주시 홍죽산업산업단지 내 신축 부지에서 첨단 니트 원단 생산 공장 신축 기공식(사진)을 가졌다.



기공식에서 코오롱FM측은 “내년부터 불황이 걷히고 아웃도어 시장이 다시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국의 고기능 니트 소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측한다”면서 “따라서 올해 말부터 신축 공장에서 니트 원단을 확대 생산하게 된다”고 밝혔다.



코오롱FM은 지난 1월 양주시와 투자 MOU를 체결했다. 2018년 기대 매출로 양주 공장에서만 연 600억원, 니트 부문 전체에서 연 15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손율 상무는 “양주 공장은 코오롱 섬유 50여 년의 저력이 담겨진 고기능 니트 생산 공장이다. 세계적인 니트 생산 거점인 경기 북부 지역에서 우수 인재 양성뿐 아니라 국내 고기능 니트 원단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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