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콘’ 서울 명동 공략

2013-04-10 김성호 기자 ksh@fi.co.kr

전속 모델 딕펑스 팬사인회 개최





자안그룹(대표 안현)은 지난 6일 프리미엄 데님 편집숍 『셀러콘』 서울 명동점을 오픈 했다.



셀러콘은 명동점을 프리미엄 편집숍이라는 콘셉에 맞게 1~2층 건물 전체를 심플한 디자인으로 감싸고, 외관은 투명 유리로 내부가 보이도록 깔끔하게 처리한 점이 특징이다.
명동점에는 자안그룹의 대표 브랜드인 「누디진과 」 「몽키진」 「로렌모쉬」를 비롯해 2013년 새롭게 론칭한 「AG진」 「빅스타」 등을 함께 구성해 다양성을 갖췄다.



오픈 당일, 전속모델 딕펑스의 팬 사인회와 미니콘서트를 비롯해 롯데 잠실점, 롯데 일산점, 현대 무역센터점 오픈시에 호응을 얻었던 특별 할인행사, 사은품 증정 이벤트 등을 또다시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장에는 오픈 전부터 많은 고객들이 몰려 들기 시작해 행사가 끝날 때까지 사람들로 붐볐다. 딕펑스는 그들이 직접 준비한 어쿠스틱 악기들로 공연을 펼쳐 색다른 음악을 선사했다. 실력파 밴드답게 즉석에서 신청곡을 받아 분위기를 한껏 돋우웠다.
특히 멘트, 알프스 산맥의 로망, 원더랜드 바스캣, 짝사랑 등 자신들의 자작곡도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셀러콘』은 이번에 오픈한 명동점을 포함해 총 13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데님 시장이 전체적으로 불경기인 상황 속에서도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에서 월 1억5000만원, 코엑스 엔터식스점에서 월 1억원, 김포공항 롯데 백화점에서 월 1억 2000만원대의 높은 매출로 유통가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셀러콘』은 12~13일 이틀간 론칭 이후 두 번째 패밀리 세일을 대구백화점 본점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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