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08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프렌치 럭셔리 캐주얼 「쟈딕앤볼테르」가 지난 5일 서울 청담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쟈딕앤볼테르」의 여성, 남성의류 및 액세서리를 전개하며 국내시장에서는 처음으로 아동의류 라인도 소개한다. 또 기존 백화점 매장과 차별화된 아이템도 선보일 예정이다.

플래그십 스토어의 인테리어는 프랑스 파리의 유명 인테리어 회사 SO-AN에서 맡았다. 인테리어 콘셉과 매뉴얼은 최근 프랑스 파리 명품거리인 샹젤리제에 오픈한 「쟈덱앤볼테르」 매장과 동일하다. 이 매뉴얼을 아시아 지역 매장에 처음 적용됐다. 매장 외관은 블랙으로 통일해 세련된 분위기를 표현하고, 내부 바닥과 벽은 화이트 대리석으로 마감했다. 곳곳에 설치한 거울과 블랙 프레임 조명은 모던하면서도 유니크한 감성을 연출한다.
1층에는 여성 라인 및 핸드백, 슈즈, 머플러 등 액세서리 아이템을 선보인다. 최고급 소재와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럭스 라인’도 함께 구성했다. 내부 계단으로 이어지는 2층에는 트렌디 제품과 여성, 남성 액세서리 및 아동 라인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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